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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 인재의 데사드림 3. 장독이 있는 풍경
   첨부파일:  - 작성일:  2013-08-23  



장독이 있는 풍경은 항상 보아도 고즈넉합니다.

장독대 하면 어머니가 생각납니다.

어머니에게 장독대는 신성한 자리였습니다.

그곳엔 철따라 생화가 생명을 노래했습니다.

겨울엔 눈꽃이 소복이 피었습니다.

 

멀리 한국에서 뱃길을 돌아온 장독 몇 개

이국의 산마을 <데사드림>에 줄지어 놓였습니다.

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<데사드림>을 감쌉니다.

아직 臺도 없고 속도 Kosong(비다)입니다.

 

대를 만들고 꽃을 가려 심으렵니다.

된장을 띄우고 장을 담그렵니다.

 

23, august, 2013.  인재의 데사드림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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