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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 인재의 데사드림 7. 오늘 가을 바람이 불었습니다!
   첨부파일:  - 작성일:  2013-09-21  



<데사 드림 여백을 메운 Bunga Kacng>

 

오늘은 가을 바람이 불었습니다.

 

“이 땅에 뼈를 묻을 건가요?”

집을 지으면서 몇 번이나 받은 질문입니다.

 

“사람이 사는 곳 어딘들 고향 아니랴(男兒到處是故鄕)”.

만해선사의 이 시구는

10여 년 전 제 이주의 변이었습니다. 

그 뒤 전시제목으로도 쓰고 또 작품으로 제작도 했습니다.

몇 번을 스스로 되새긴 셈입니다.

 

그렇습니다.

사는 곳을 고향삼아 살아야 하겠지요.

만약 떠나야 할 때가 온다면

바람처럼 가볍게 떠나기 위해

이 땅에 뼈를 묻을 것처럼

살아야 하겠습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21, September, 2013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인재의 데사드림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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